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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젊음의 거리 일대 정비 실시

서울 종로구는 오는 18일까지 관철동 일대 노상적치물 및 불법 간판에 대한 정비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관철동 일대는 상가 앞에 무분별하게 놓인 상품과 불법 간판 등으로 차량과 보행자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어 안전한 거리를 만들고자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정비 대상은 상가에서 배출하는 상품, 판매대 등 노상적치물과 불법으로 설치한 배너 간판이다. 정비 구간은 관철동 보신각에서 ㈜YBM까지, 젊음의 거리 상가 밀집 지역 양측, 보신각에서 관철동 7-25까지 약 400m 구간의 양측이다. 14~16일엔 업주에게 정비를 요청하고, 계도 후인 17~18일엔 자진 정비하지 않은 적치물과 불법 간판에 대해 강제 수거나 과태료 부과 조치를 내린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영업주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준다면 안전하고 깨끗한 종로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9-01-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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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