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도애서 매년 810억원 어치 수돗물 땅속으로 사라진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용인시민 1년 사용량에 해당

경기도에서 매년 800억원 어치에 해당하는 1억여t의 수돗물이 땅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도 수자원본부는 2017년 상수도 누수율은 6,5%인 1억 166만t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용인시민이 사용하는 1년치 수돗물량(1억 164만t)에 해당하며 손실액은 연간 811억원이다. 2017년 도민 1인당 1일 평균 급수량은 322ℓ로 86만 5000여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도내 상수도 보급률은 2017년 말 기준 98.3%다. 1인당 1일 수돗물 급수량은 2016년 318ℓ로 매년 늘고 있다.

상수도 누수는 대부분 상수도관 노후화때문이다. 도는 누수를 최소화를 위해 2017년 155㎞, 지난해 150㎞의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했다. 올해도 104㎞를 교체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관은 매년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상수도관 관리 책임이 있는 시·군에서 노후 상수도관 교체 및 관리에 지금보다 훨씬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c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