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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삶·풍경 작품으로… 중구 ‘신당놀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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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22~28일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중구 예술인 네트워킹 파티인 ‘신당놀놀’(그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당놀놀’은 다섯 번째를 맞는 ‘놀놀파티’ 중 전시회 콘셉트로 기획한 첫 자리다.

전시에서는 도시를 주제로 그 안에 담긴 여러 가지 삶과 풍경을 아티스트 8명의 눈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중구 문화예술거버넌스에서 활동하는 고대웅·미쉘남·박대선·유형주·윤세열·이은희·이원경·조은만 작가가 참여하며 시각예술, 미디어, 퍼포먼스 등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고대웅·박대선·윤세열 작가는 이달의 아티스트로도 선정됐다. 중구 문화예술거버넌스에서는 지난달부터 매달 특별한 아티스트를 정하고 네트워킹 파티 등을 통해 이들의 활동을 알리고 있다. 이번 ‘신당놀놀’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그림을 그리며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도시의 전형적 거주 형태인 아파트의 밑그림에 관람객들이 저마다의 일상을 채워 가며 작품을 완성한다. 중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9-03-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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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