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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유정희 부위원장, 지역주민과 함께 마을 꽃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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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과 동네숲가꾸기 일환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11일 골목길, ‘동네숲가꾸기’ 일환으로 마을주민과 함께 꽃 심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 유정희 의원은 관악구 뜨란채 아파트 부녀회와 함께 관악구 내 아파트 입구, 도로변 등에 다양한 꽃을 심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의원은 “서울시는 그동안 어둡고 지저분한 이미지의 골목길이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재탄생 될 수 있도록 오랜 시간 지원해왔다”며 “오랜 시간 관악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직접 꽃을 심으며 봄맞이 단장을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유정희 의원은 “날로 심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공기 질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는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2022년까지 서울시내 1500만 그루의 나무가 심어질 예정” 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유정희 의원은 “깨끗한 환경을 위해 나무심기와 꽃심기는 특별한 행사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시점”이라며 “앞으로 많은 골목들이 꽃으로 환해지기를 바란다” 고 덧붙이며 나무심기와 꽃심기의 생활화를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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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