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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올해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100명 늘려 400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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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197명 1차 선발

광명시청 전경
경기 광명시는 올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197명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방학동안 대학생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행정업무 체험으로 자기계발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선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여름·겨울방학 300명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운영했다. 해마다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올해부터는 지난해 대비 100명을 늘려 400명을 선발, 운영한다. 대학생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행정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 달 공개모집을 거쳐 행정보조 98명과 학습보조 99명을 선발했다. 학습보조는 3.3대1, 행정보조는 7.2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경쟁률은 학습보조 1.5대1과 행정보조 3대1이었다.

행정보조는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 시청과 사업소·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업무보조나 전산·대장정리·도서정리·현장조사 등 업무를 처리한다. 학습보조는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 배치돼 기초학습 지도와 행정 보조 업무를 맡는다.

선발된 대학생은 1일 7시간(오전 9시~오후 5시)씩 주5일 근무한다. 하루에 간식비 4000원을 포함해 6만 2450원이 지급되며 산재·고용보험 가입과 주차도 지원한다.

시는 청년 job-start와 청년 푸드트럭 존, 광명동굴 연계 청년일자리, 기업체와 연계한 특성화고교생 일자리 추진 등 청년 일자리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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