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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애인 사회서비스 통합 ‘성동종합재가센터’ 오늘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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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원형·확대형 등 유형별 서비스 특화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노인·장애인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책임질 ‘종합재가센터’를 연내 5개 자치구에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1호로 성동종합재가센터가 23일 문을 연다.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등 노인·장애인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통합한 지역사회 통합돌봄기관이다. 서울시는 성동구를 시작으로 은평구(8월), 강서구(9월), 노원구(10월), 마포구(11월)에서 차례로 종합재가센터를 열 계획이다. 2021년까지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하는 게 목표다.

자치구별 지역 여건과 주야간 보호시설 확충계획 등을 고려해 특화된 유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 집을 방문해 신체활동, 가사지원 등 방문요양·노인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본형’, 센터의 주야간보호시설에서 낮 동안 노인을 돌보는 ‘통원형’, 장애인 활동까지 지원하는 ‘확대형’, 간호 인력이 집을 방문해 투약·영양관리, 건강체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특화형’이 있다.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장기요양등급 외 판정자와 구청장 인정자(노인돌봄·긴급돌봄), 장애인 활동지원 대상자라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07-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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