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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 2·3구역 재개발 가속…서대문, 정비사업 협의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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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북아현 재정비촉진지구의 재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정비사업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까지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북아현 2, 3구역이 대상이다.

협의체는 두 구역의 조합장 및 조합이사 4명, 시공건설사 관계자 4명, 설계사 2명, 정비업체 관계자 2명, 도시계획가 1명, 구 관계자 2명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전 10시 구청 회의실에서 제1차 정비사업 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북아현 2, 3구역 분담도로 설치 대책’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매달 1회 정기회의와 함께 긴급 사안을 논의할 수시 대책회의, 민원 발생 지역이나 위험 시설물에 대한 현장 합동점검 등을 진행한다. 북아현 1-2구역은 2015년, 1-3구역은 지난해 사업이 완료됐으며 1-1구역은 내년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11-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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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