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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장관 “올해 자원순환정책 통한 폐기물 감량에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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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1일 “올해 폐기물 정책을 근본적으로 손질해 폐기물 감량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역점 사업으로 ‘자원순환정책’을 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소득 및 소비 향상에 따른 배출량 증가를 반영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고 올해가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 조 장관은 “설이 시작점으로 1회용품 및 과대 포장 자제, 분리수거 등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이날부터‘설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불법 투기 및 소각 중점 단속과 함께 장바구니 사용 등을 통한 생활쓰레기 저감 대책이다. 생활폐기물을 무단 투기하거나 부적정하게 처리하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20-01-2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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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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