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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민간 개방화장실 사업자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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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되면 소모품 구매·개보수비 지원

서울 강남구가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주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민간 개방화장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4곳을 추가 지정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257곳을 운영하고 있다. 시설물 소유주나 관리인이 신청할 수 있고, 구에서 시설 수준 등을 검토한 뒤 지정한다. 민간 개방화장실로 지정될 경우 화장실 관리운영에 필요한 소모품 구매비용을 월 최대 15만원, 정화조 청소비를 연 최대 10만원, 개보수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2-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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