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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구내식당 폐쇄·직원 휴가 권장…‘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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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구내식당 잠시 멈춤, 종교시설 예배·행사 자제 권장, 임신 직원 휴가 독려 등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사람들 접촉과 이동을 최대한 줄여 코로나19의 추가적 지역 사회 전파를 막자는 것으로, 감염원 2명 이상이 되는 ‘집단 발생’ 사례가 늘어나자 구가 취한 특단의 조치들이다. 구는 우선 지난 3일 구청 지하 1층에 있는 구내식당을 한시적으로 폐쇄했다. 아울러 임신부 직원 등에게 휴가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더불어 동장들이 공동주택과 유관기관을 찾아 행사 자제를 권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유도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20-03-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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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