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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안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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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2회 임시회 긴급 개최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신원철)는 2020년 24일 제292회 임시회를 긴급히 개최하고, 코로나19 관련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다.

그동안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예비비 등을 비롯한 가용재원을 활용해 코로나19에 대응했으나,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방역물품을 추가 구매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의 경제적 피해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추경안을 편성해 지난 19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 관련 추경안 처리 등을 위해 김용석 의원 외 39명의 소집요구로 긴급히 개최됐으며, 앞서 지난 23일과 24일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마쳤다.

24일 본회의에서 2020년도 제1회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은 7348억 3900만원,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은 392억원으로 의결됐으며, 집행부에서는 속도감 있게 집행해 상반기 중 최대한 집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의 추경예산이 34개 사업 7348억 3900만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재난 긴급생활비’와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등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찬 예결위원장은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서는 추경 예산이 현장에서 적시·적소에 활용되는 것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추경예산이 올바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시의회에 맡겨준 재정감시자의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철 의장은 “이번 추경안 처리와 관련 조례안 개정을 위해 의회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히며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대책들이 적기에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한 재정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서울시의회는 무너진 민생을 일으켜 세우는 데에 가능한 모든 노력을 쏟아 붓겠다”고 전하며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아 한 마음으로 대응해 나간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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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