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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회복·감염 확산 방지 주력

서울 광진구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 201억원 규모의 긴급 추경안을 편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25일 열리는 광진구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된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면서, 매출액 감소 등으로 비상 상황에서 생존권을 위협받는 소상공인과 노인, 어린이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 중점을 뒀다고 구는 설명했다.

우선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경의 32.8%인 66억원을 투입한다. 소비심리가 위축된 지역 주민의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날로 심각해지는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경기 부양 정책에는 31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지역 내 봉제업체 경영난 해소와 마스크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국민안심 면 마스크 제작에 2억원, 방역 취약계층·시설을 위한 각종 방역장비, 물품구입 등에 35억원을 편성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20-03-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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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