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대사관, 예외적 사유 비자 발급 재개 31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영사부에서 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경제통상·과학기술·인도적 사유 등으로 입국이 필요한 외국인에 대해 예외적으로 비자 신청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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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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