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을바람에 즐기는 서울 전통시장의 맛…23곳서 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국내 최대 실내 레포츠시설 ‘점프’ 개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출산 후 첫 돌봄 힘 보태요…성북, 산모·신생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9급 공채 기술자격 가산점…기준일 ‘면접일 이전’ 전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연기됐던 자격증 시험 새달 14일 치러


9급 공무원 필기시험장으로 수험생들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행정안전부가 국가기술자격증 인정 기준일을 긴급한 사유 발생 시 바꿀 수 있도록 임용령을 개정한다. 지방공무원 수험생 일부가 코로나19에 따른 국가기술자격 시험의 연기로 자격증 가산점을 못 받게 되자 내놓은 후속 조치다.

행안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 임용령 일부개정령’을 오는 1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행안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4월 예정됐던 국가기술자격 시험이 지방공무원 시험일인 6월 13일과 겹치게 됐다”면서 “지방공무원 수험생 일부가 가산점이 부여되는 자격증을 획득하는 기회 자체를 잃어버릴 수 있어 자격증 시험 날짜를 하루 미뤘고 동시에 자격증 인정 기준일도 변경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가기술자격증의 가산점 반영 기준일은 ‘필기 시험일 이전’이다. 당초 계획대로 4월에 자격증 시험이 치러졌으면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일 이전인 6월 12일까지 수험생들이 자격증을 제출하는 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필기와 자격증 시험 일정이 겹치면서 필기 시험일 이전에 자격증을 제출할 수 있는 방법이 원천 봉쇄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자격증 시험 일자를 6월 14일로 바꿨고, 자격증 인정 기준일은 9급 공채시험에 한해 ‘면접시험일 이전’으로 바꾼다. 서울시는 현재 계획에 따르면 면접일이 8월 말~9월 중으로 예정돼 있고, 합격 자격증은 8월 7일에 나온다.

일부 수험생들은 행안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한 수험생은 “지방공무원 시험과 자격증 시험을 동시에 볼 수 있게 기회만 보장한 것일 뿐 조삼모사식 대책에 불과하다. 하루 사이에 두 가지 시험을 동시에 치르는 건 둘 다 떨어지라는 말과 다를 게 없다”고 토로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20-05-0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고교생 250명 우선… 단계 확대 吳 ‘삶의질’ 특강서 자존감 강조 “서울런, 이제 전국런으로 발전”

“주민삶 실질적 변화”… 강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AI활용 산불 감시’ 한주희 주무관 정창수 “체감할수 있는 성과 연결”

“청년 인플루언서님! 한 수 배울게요” [현장 행정

중구 ‘청년인플루언서 웰컴데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