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주공, 3289가구 탈바꿈… 서남권 공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개관 첫돌 맞은 강동중앙도서관… 다양한 문화·예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전조 보이면? 이상신호 알려요! 금천, 전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뉴타운 주민들 모두 모이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김경 서울시의원, 조희연 교육감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 모델은 블렌디드 러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 등 다양한 학습 방법을 혼합한 교육방식인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국면한 대한민국의 교육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 경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제295회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교육감 정책질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을 병행하는 교육이 전국 학교 현장에 적용됐다.”라며, “서울시교육청이 온·오프라인 학습법이 결합된 블렌디드 러닝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온라인에서는 지식전달을, 오프라인에서는 토론 등의 최적화된 교수학습방법을 적용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교육모델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블렌디드 러닝은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고, 학습 기회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교육시간과 비용을 최적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이 병행되고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블렌디드 러닝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각 과목마다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선생님마다 활용하는 온라인 플랫폼이 달라 매 시간마다 다른 플랫폼에 로그인과 로그오프를 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많은 고충을 토로하고 있고, 선생님은 온라인 수업을 진행한 후에도 화면에서 쏟아지는 학생들의 질문에 계속 답해야 하는 등의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라며, “온라인 플랫폼을 교육 상황과 현장에 맞게 통일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원활한 온라인 수업 진행과 질의응답을 위한 튜터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라고 한 번 더 강조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지적된 사항이 모두 교육청이 모두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하는 것들이 맞다.”라며, “블렌디드 러닝 활용과 더불어 현재 시행되고 있는 온라인-오프라인 수업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화재 때 문 두드려 주민 대피시킨 경비원

김종각ㆍ박한철씨 인명구조 공로 김현기 강남구청장, 감사장 전달

영등포역서도 KTX 호남선 탈 수 있다

9월부터 매일 상하행 4회 정차 조유진 구청장 “교통허브 될 것”

마포 “구민 여러분을 ‘식집사’로 만들어 드립니다”

가드닝프로그램 10일부터 모집 유동균 청장 “일상 생기 더할것”

청소년의 꿈 무르익는 ‘교육도시’ 양천

청소년 미디어 진로 콘서트 첫선 이기재 구청장 “기회 지속 마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