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구례 등 지자체 11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1차 7곳 이어 총 18곳… 지자체 건의 수락 靑 “조사 뒤 읍면동 단위로 추가할 계획” 지정 빠진 부산·충남북 등 지역 반발도

이틀째 50명대 확진… 방역당국 “수도권 일촉즉발 상황”

깜깜이 환자 10% 웃돌고 교회 등 확산 ‘조용한 전파’ 늘어 5~6월보다 더 위험 휴가·연휴·집회로 증폭되면 통제 불능 확진자 더 늘면 거리두기 2단계 상향

‘51일 장마’ 산사태 피해 1548건·사상자 13명

면적 627㏊·재산피해 993억 3900만원 태양광시설 12건… 전체 건수의 0.8% 산림청 취약지역 조사 2만건으로 확대

관악, 주민 생활 밀접시설 1785곳 방역 마쳐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류장·공원 등 대상 코로나 확산 막아


박준희(왼쪽) 서울 관악구청장이 따릉이 자전거보관소를 소독제로 꼼꼼히 닦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코로나19의 산발적인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물 1785곳을 방역했다. 구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0일까지를 코로나19 집중 방역 주간으로 정하고, 구청·동주민센터 직원, 통장,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 4311명을 동원해 방역 활동을 했다.

직원들은 점검반을 편성해 1일 2회, 통장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출퇴근 시간대에 동을 순회하며 ▲버스정류장 645곳 ▲어린이공원 235곳 ▲공원 195곳 ▲시장 주변 285곳 ▲지하철역 주변 100곳 ▲자전거보관소 140곳 ▲기타 185곳 등 모두 1785곳을 방역했다. 3.5t 살수 차량 2대를 활용해 1일 2회씩 도로,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입구, 샤로수길, 신림사거리 등 주요 골목상권, 주택가 등 주요 지역 방역을 병행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7-14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부지런함이 큰 위기 막는다… 우면산 교훈 잊지 않은 관악

[현장 행정] 산사태 취약지 정비 나선 박준희 구청장

중구, 남대문 중앙상가 등 전통시장 23곳 방역

마스크 착용·소모임 금지 등 강력 권고 숭례문수입상가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마포, 8·15 홍대 패션 콘서트 “코로나로부터 해방”

독립운동가 33인 연상되는 모델 등장

우울하다면 ‘클릭’하세요… 주민 마음 챙기는 성동

구 홈페이지 온라인 심리검사 서비스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