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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주민 생활 밀접시설 1785곳 방역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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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공원 등 대상 코로나 확산 막아


박준희(왼쪽) 서울 관악구청장이 따릉이 자전거보관소를 소독제로 꼼꼼히 닦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코로나19의 산발적인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물 1785곳을 방역했다. 구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0일까지를 코로나19 집중 방역 주간으로 정하고, 구청·동주민센터 직원, 통장,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 4311명을 동원해 방역 활동을 했다.

직원들은 점검반을 편성해 1일 2회, 통장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출퇴근 시간대에 동을 순회하며 ▲버스정류장 645곳 ▲어린이공원 235곳 ▲공원 195곳 ▲시장 주변 285곳 ▲지하철역 주변 100곳 ▲자전거보관소 140곳 ▲기타 185곳 등 모두 1785곳을 방역했다. 3.5t 살수 차량 2대를 활용해 1일 2회씩 도로,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입구, 샤로수길, 신림사거리 등 주요 골목상권, 주택가 등 주요 지역 방역을 병행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7-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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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