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도의회 문체위-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문화예술 현안 정책토론회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최만식·성남1)는 지난 7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회장 김용수, 이하 ‘경기예총’)와 문화·예술 현안 논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최만식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로 도내 문화·예술계가 극심한 침체를 겪고 있는 현 시점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경청하고, 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토론회 취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경기예총은 지역예술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연합회 운영비 상향조정 건의 ▲31개 시·군 지회대상 공모사업 편성 ▲도내 예술인 기초조사 추진 ▲경기예술방송국 설치 및 위탁운영 등을 건의하며, 도의회의 관심과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만식 위원장은 부천시 등 도내 16개 시·군에는 예총 지원관련 조례가 제정돼 있으나, 도에는 뚜렷한 근거규범이 없음을 지적하며 “도 차원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서는 먼저 제도적 정비와 근거 마련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채신덕 위원(김포2)은 도의 체육관련 예산 지원에 비해 예술분야에 편성된 예산은 지나치게 적음을 강조하며, “체육과 문화예술 분야의 규모 비교를 통한 합리적인 예산 배분이 필요할 것” 이라고 말했다.

유광국 위원(여주1)은 “경기예총이 민간단체 신분이여서 도에서 직접적인 사업지원을 하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을 것” 이라며, 도내 문화·예술관련 공공기관과 다양한 협업사업 등을 통한 간접적 지원방식 검토를 제안했다.

김경희 위원(고양6)은 도내 예술인 기초조사에 대해 “예술인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립이 대단히 어려운 만큼 실효적 효과가 있을지 고민”이라며 전문기관과 연계한 등록 예술인 실태조사 방안을 제시하였다.

김동철 위원(동두천2)은 “지역 예술단체의 재정적 어려움으로 문화·예술이 위축되어서는 안될 것” 이라며 시군 문화·예술 부흥을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이 절실함을 강조하였다.

임성환 위원(부천4)은 “경기예총이 도 문화·예술계에 이바지 하는 공로가 큰 것은 사실이나, 도에서 특정 단체에 편중적 지원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며, 경기예총 스스로 안정적 재원확보 마련을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지석환 위원(용인1)은 “경기예총이 그간 지나친 엘리트예술 중심의 폐쇄적 운영 측면이 있었던 것 같다” 며 “시대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아마추어 예술과도 조화를 이루는 경기예총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 회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도의회의 관심과 애정 어린 조언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 경기도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인의 권익보호에 적극 앞장서는 경기예총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만식 위원장은 마무리 인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경기예총의 그 간의 노력을 치하하고 “향후 정책반영이나 예산지원을 위해 꾸준한 정보교류와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 19에 따른 어려운 난국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