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로 대대적인 리모델링… 뉴욕처럼 런던처럼 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 “전월세 사기 예방”… ‘주거 정보 플랫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나래봇’ 세무 안내 챗GPT 능가… 금천의 AI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지반 침하 예방·침수 피해 제로 도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지석환 경기도의원, 용인 서리 고려백자요지 복원방안 논의의 장 마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의회 제공
지석환 도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1)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시청 문화재팀장 등 2명, 도자재단대표 등 관계자 2명, 경기도자박물관 학예팀장, 용인 고려백자연구소장과 함께 용인 서리 고려백자요지 복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1930년대에 비로소 발견된 국가사적 제329호 서리고려백자요지(가마터)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도자기를 제작하고 약 9세기 중반부터 12세기까지 청자와 백자를 생산한 곳으로, 같은 시기의 유적 중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도자로 유명한 타 도시와 비교해 볼 때, 용인 서리는 역사적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인지도가 이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유서 깊고 보존상태가 훌륭한 유적을 조속히 복원하고 처인성, 할미산성 등과 함께 용인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하여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청 측은 2015년 말 서리고려백자요지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한 이후 현재까지 토지매입과 시굴조사에 착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향후 2022년까지 토지매입, 발굴조사 및 임시주차장·화장실 조성을 마쳐 관람 편의성을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지석환 도의원은 “용인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서리고려백자요지의 복원사업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천에서는 도자기축제가 주요 관광산업으로 자리 잡았고 여주와 광주도 이미 도자기터 발굴을 마친 상태로, 그에 비해 용인은 아직 갈 길이 멀다”며 “교통여건이 뛰어나다는 지리적 이점을 갖춘 용인이 새롭게 도자기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최대한 힘써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살기 편한 동대문구… 인구 35만 회복

교육·돌봄·생활 인프라 확충 4년 전보다 1만 3000명 늘어

서초, AI 스타트업 투자 유치 지원 IR 개최

“AICT 스타트업 2호 펀드도 추진”

종로, 찾아가는 ‘반려견 목욕 서비스’

진료비 지원·펫위탁소도 운영

용산구, 효창제2경로당 ‘스마트경로당’으로 재개소

건강관리 기기와 인공지능 바둑 로봇까지 어르신 건강관리·디지털 여가문화를 한 공간에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