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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맞춤형 교육콘텐츠 주제 공모


박성수 송파구청장
서울 송파구가 지역 주민들의 배움의 욕구 충족을 위해 소매를 걷어붙인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통합 교육지원체계 ‘송파쌤´ 프로그램을 활용, 주민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것을 제안받아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공에 나선 것이다.

송파구는 오는 30일까지 ‘송파쌤 아무거나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키오스크 및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사용법,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 활용법, 강아지 키우는 방법, 빨래 얼룩 제거 방법, 인문학 고전 쉽게 읽기, 자녀와 함께하는 북아트 체험 등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궁금하거나 소소하게 배우고 싶은 내용을 주제의 구분 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송파쌤 교육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주민들이 신청한 주제를 선정,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송파쌤 인물도서관’ 인력을 활용해 영상물을 제작한다. 그리고 이를 송파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송파구는 관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인력을 교육에 활용하는 인물도서관을 비롯해 온라인 교육포털, 미래교육센터, 악기도서관 등 송파쌤을 4개 주요 핵심 사업으로 구분해 공정한 교육 기회 제공과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챌린지를 주민이 원하는 교육 콘텐츠의 종류와 방향을 구체적으로 예측하는 빅데이터 마련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20-10-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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