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법인택시 68.7%가 월급제 위반...17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소통 사랑’ 강남… 대상 받은 개청 50년 영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아동 사랑’ 용산… “폭언 100개 쓰지 마세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옹벽, 고교생의 예술 캔버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대문, 초등학교에 진료소 설치… 유덕열 구청장 진두지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동대문, 초등학교에 진료소 설치… 유덕열 구청장 진두지휘
유덕열(왼쪽 세 번째)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6일 답십리초등학교에 임시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 5일 답십리초 재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곧장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 915명과 교직원 69명 등 모두 984명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했다. 8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상자의 약 97%인 956명이 검사를 완료해 최초 확진자 2명을 제외한 95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동대문구 제공
유덕열(왼쪽 세 번째)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6일 답십리초등학교에 임시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 5일 답십리초 재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곧장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 915명과 교직원 69명 등 모두 984명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했다. 8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상자의 약 97%인 956명이 검사를 완료해 최초 확진자 2명을 제외한 95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동대문구 제공

2020-11-0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93% 만족’ 자부심 빵빵한 성동

구정 여론조사서 주민 호평 입증

‘광진형 통합 돌봄’ 구민과 나누는 온정

주민 소통설명회 열고 성과 공유

‘연습은 실전처럼’ 강서의 산불 진압 훈련

진교훈 구청장, 기관별 임무 점검

군불 땐 금천 희망온돌, 올겨울 목표 18억

‘금치가 온다’ 기부금 전달식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