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라도 철거 전면중단 초강수… 이제서야 감리 매뉴얼 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집합금지 위반 수도권 유흥주점 8곳 고발조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초등생 23%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돌봄 기준 소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 아이들은 좋겠네… 아동 권리 지켜주는 ‘3총사’ 있어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문가 3인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위촉
아동 인권침해 대책 제시 등 대변인 역할


지난 6일 서울 관악구청에서 열린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위촉식에서 박준희(왼쪽 세 번째) 관악구청장이 위촉된 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아동권리 전문가 3명을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으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독립적인 지위를 보장받으며 아동의 입장을 옹호해주는 대변인이다. 아동권리에 입각한 정책, 제도, 법령,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언 활동을 통해 구정 전반을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아동인권침해 사례 발생 시 고충 상담을 진행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인터뷰 등 조사활동과 함께 적절한 해결책 제시, 사후관리로 피해 아동에 대한 구제 활동을 펼친다.

관악구는 지난 6일 위촉식을 하고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관악구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으로는 박윤희 신림청소년쉼터 소장, 유정훈 관악구 고문변호사, 홍선교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장이 위촉됐다. 임기는 2년이고, 한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지난해 3월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관악구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한 아동의 4대 기본 권리(생존, 보호, 발달, 참여)를 구정 전반에 도입하고 있다. 이 밖에 아동권리 모니터단 운영,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배치, 아동친화 예산서 제작 등 아동의 기본권 실현을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관악이 돼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도시에 걸맞게 앞으로도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 아동이 행복한 삶을 누리고, 미래의 밝은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1-05-11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교과서 밖 독립군 아시나요” 역사 해설 나선 강북구청장

[현장 행정] ‘쿠바 이주展’ 강추한 박겸수 구청장

레츠고! 레고랜드, 글로벌 테마파크로… 올인! 청년 일자리,

최문순 도지사가 말하는 강원도 관광산업의 미래

오세훈 만난 정순균 “압구정·은마 재건축 빨리 결정을”

강남구청장, 40년 넘은 주택 불편 호소 “서울의료원 부지 공급계획도 전면 철회”

“얘들아, 한 끼라도 더 건강하게 먹으렴”… 마포 급식 지원

꿈나무카드 한 끼당 6000→7000원 가맹점도 454→5747곳으로 늘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