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어리스트 ‘성지’ 된 서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모아주택 1호’ 준공…소규모 재개발로 공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대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새집 같은 방, 꿈만 같다”…성북구·한국해비타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10명 중 4명 비정규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용부 2021년도 고용형태 공시

간접고용·기간제 모두 합쳐 180만명
의료·간병 분야 단시간 노동자 늘어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고용노동부가 18일 발표한 ‘2021년도 고용형태공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300인 이상 기업 3555곳의 전체 노동자는 497만명이었다. 이 가운데 사업주에 소속되지 않은 용역·파견 등 간접고용 노동자(소속 외 노동자)는 86만명, 계약기간이 정해진 기간제 노동자가 94만명이었다. 간접고용과 기간제 노동자를 합치면 180만명으로, 전체의 36.2%나 된다.

대기업의 직접고용 노동자는 411만명(82.6%)으로, 이 중 계약기간이 없는 정규직 노동자는 317만명(77.2%)이었다. 기간제 노동자 비율은 지난해 22.6%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반면, 정규직 비율은 지난해(77.4%)보다 0.2% 포인트 줄었다.

고용부는 “기간제 근로자가 코로나19 관련 의료·간병인력 등 병원과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단시간 기간제’에서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의료·간병 인력과 복지서비스 제공 인력이 부족해지자 대기업들이 단시간 노동자 위주로 채용한 것으로 보인다.

단시간 노동자는 1주 근로시간이 통상 노동자의 근로시간(대부분 주 40시간)보다 짧은 노동자를 말한다. 3월 기준 단시간 노동자는 24만명으로, 1년 전(23만명)보다 1만명 늘었다.

간접고용 비중은 운수창고업, 금융보험업, 제조업 등에서는 감소했고, 전기가스업, 건설업, 숙박음식점업 등에선 늘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21-08-1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다시 문 연, 반포초 가는 길…위험하지 않도록 살핀

9월 재개교 앞두고 통학로 점검 전성수 청장 “학부모 안심하도록”

영등포, 청년 고용 사회적기업에 인건비 지원

1인 월 234만원 ‘일경험 시범사업’

동작, 버스킹·퍼레이드로 골목상권 살린다

새달 3곳서 ‘상권이음 페스타’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