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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서울시의원, “120다산콜재단 인력 증원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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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서울시의원
김소영 서울시의원(민생당, 비례)이 지난 3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03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120다산콜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3년째 인력 증원 준비를 하고 있는 재단에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120다산콜재단의 서비스 실적 저하의 원인이 인력 부족이 아닌, 직원들의 지나친 병가 및 특별휴가 사용에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산콜재단은 2022년 11명, 23년에 6명, 24년에 4명의 인력 증원이 필요하다는 3개년 중장기 인력증원 계획(안)을 제출했다.

김 의원은 자구 노력을 통해 현재 인원으로 재단이 혁신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인력증원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비(非)전화 상담이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해 상담사들이 변화에 발맞춰 필요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 분야 확장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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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