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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만 경기도의원 “대기오염·미세먼지·물환경 검사장비 예산 확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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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송영만 의원(더민주·오산1)은 15일 진행된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내구연한이 경과한 장비 관리의 허술함을 지적하고 대기오염 검사 등을 위한 예산 확보를 강력하게 주장했다.

송 도의원은 “장비현황을 보니 내구연한 경과한 장비가 물환경연구부 3개 등을 포함해 13개가 넘는데 이렇게 내구연한 경과 장비의 관리가 미흡한 상황에서 대기환경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제대로 검사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송 도의원은 “내구연한이 경과하더라도 문제가 없으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21년 세입예산을 보면 94억이 배정되었는데 내년 19억 원이 줄어 예산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기환경·미세먼지·물환경 연구가 발전하기 어렵고”며 “검사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여 신뢰를 담보할 수 있도록 검사장비의 관리가 필요하며 필요할 경우 집행부와 의회에 예산 배정을 요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오조교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전반적인 장비점검을 실시하겠으며, 예산 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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