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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주 경기도의원 “친환경제품 생산중 발생되는 오염물질 저감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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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조광주 의원(더민주·성남3)은 15일 진행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기차 등 친환경제품 생산 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조 도의원은 “환경오염문제로 인해 전기차 등 친환경 관련 제품의 생산이 증가했는데, 사실 전기차나 태양광 제품 등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많은 오염물질이 배출되고 있음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밝혔다.

조 도의원은 “주행과정에서는 환경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지만,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과정과 배터리를 폐기하는 과정에서 내연기관보다 환경오염물질이 더 많이 배출된다는 지적도 있다”며 “친환경이라는 목표만 강조되다보니 친환경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의 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고민은 배제되고 있어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도의원은 “친환경은 이루고 있지만 친환경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장 주변의 환경은 오히려 오염배출물질로 오염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생산시설을 가지고 있는 사업장에서 환경문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실무 연구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적극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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