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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운선 경기도의원 경제자유구역 외국인투자 실적 부족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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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운선 의원(더민주·고양1)은 15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소통협치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투자 실적 부족 등에 관해 질타했다.

남 도의원은 “현덕지구 투자협약 목표가 1억 달러라고 보고받았는데 우리나라 전체 외국인 투자액이 약 200억 달러인데 그 목표액이 지나치게 약소한 것이 아니냐”며 “현실적으로 외국인 입주가 어려운 상황을 반영한 목표액인지” 재차 질의에 나섰다.

이에 덧붙여 남 도의원은 현덕지구에 입주한 27개 기업 중 외국기업이 11개, 국내기업이 16개임을 예로 들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의 조직 목표 달성 수준의 문제를 질타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이진수 청장은 “경제자유구역 내 국내기업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주어지며 법인 소득세 혜택이 없어지면서 종전의 혜택보다는 줄어든 것이 사실”이라며 “경제자유구역 내 국내기업 또한 유치대상이 되므로 어려운 상황에서 가리지 않고 입주를 받고자 한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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