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면 중구, 중구하면 안전…전국 최초 실내 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삶이란… 성찰이 일상인 구로구립도서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강서구, 희망온돌 성금으로 초복 맞이 삼계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여름철 식중독 막는다”…관악구, 음식점 위생 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문장길 서울시의원 “서울시 산하기관장 인사, 도 넘어” 비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6일 문장길 의원이 제30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문장길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2)은 16일 열린 시정질문에서 “서울시 산하기관장의 인사 논란은 법적 판단과 의혹이라고 이야기하는 수준을 훨씬 지나쳐 도는 넘는 경향까지 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문 의원은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거나 정말 인간적으로 실수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부분을 꼬투리 잡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다른 자치단체, 기관, 단체와 비교해 보면, 법적문제나 도덕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아닌 경우, 즉 문제가 되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스스로 그만두거나 추천을 아예 하지 않는다”면서, “서울시 인사만큼 논란이 심한 곳이 없다”고 꼬집었다.

문 의원은 “논란이 많은 인사가 기관장으로 취임하면, 그 기관구성원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할뿐더러 절대 영(令)이 서지 않을 것”이라며, “결국 그 피해는 인사권자인 시장은 물론,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임추위의 부적격 판정에도 불구하고 재임용을 강행한 김헌동 서울주택공사 사장,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을 받는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서울디자인재단의 이경돈 대표와 권영걸 이사장 관련 ‘회전문 인사’ 논란, 파이시티 비리에 연루돼 실형을 살고 나온 강철원 서울시 민생특보, 캠프출신 비전문가 보은인사로 논란이 된 문혜정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 등은 시의회뿐만 아니라 지난달 서울시 국정감사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올해도 열리는 연대와 교류의 장…성북구, ‘협동조합

지난달 30일과 7월 4일 이틀간 운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