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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이용하는 서대문구 종합민원실, 행안부 인증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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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청 청사 전경.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청 청사 1층에 위치한 종합민원실이 행정안전부가 인증한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구가 24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안부가 전국 지자체, 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공간과 민원 서비스 수준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고 3년간 인정하는 제도다.

1차 전문가 심사, 2차 현장 검증, 3차 전문가 암행 평가, 4차 고객 만족도 평가를 거쳐 서대문구를 포함해 올해 전국에서 총 18곳이 선정됐다.

서대문구는 구민들이 많이 찾는 민원실을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또 ▲혼인신고 주민을 위한 포토존 운영 ▲셀프 건강 측정 코너 설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여권 민원 창구 양방향 마이크 설치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투명 가림막 설치와 방역 마스크 비치 등도 선정 사유로 꼽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기관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민원 서비스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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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