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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거처 지원하고 상인들과 간담회


유덕열(가운데) 동대문구청장이 청량리농수산물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피해복구를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19일 새벽 발생한 청량리농수산물시장 화재 피해 현장을 복구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화제로 시장의 점포 17곳, 주택 3곳, 창고 2곳이 재산피해를 입었다. 구는 재난수습 및 피해복구·지원을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우선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구 직원들은 화재 발생 직후 바로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이재민 2명에게 임시 거처를 지원했다. 이어 유 구청장은 청량리청과물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피해를 입은 상인 12명, 상인회 임원등과 함께 피해 복구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 구청장은 “화재감식이 조속히 마무리되는 대로 잔재물 처리, 임시 판매 시설 설치 등 신속한 영업재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서울시 및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며 특별교부금 등 관련 예산 신청을 포함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시장의 피해복구와 원상회복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는 화재감식이 완료되는 대로 폐기물을 처리하고 임시판매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21-12-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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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