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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영 서울시의원, 예산삭감 사업 대책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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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5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진행중인 김경영 의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구 제2선거구)이 지난 21일에 열린 제30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예산편성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삭감된 사업들에 대한 전수조사와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약 6년간 지속된 ‘건강생태계 사업’에 대해 일방적 사업종료를 선언했다”고 밝히며,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에서 수행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본 사업은 보건소 담당자들과 활동가들 양측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날 김 의원은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의 약 90%가 코로나19 상황에서 본 사업이 도움이 됐다고 밝히고 있으며, 각 보건소가 코로나19 대응으로 인해 사업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본 사업은 지역에서 생기는 건강공백을 메꾸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처럼 계속사업을 행정예고도 없이 강제로 종료 시키는 것은 서울시가 지금껏 쌓아온 정책 신뢰도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서울시에 이와 같이 강제종료 된 사업들에 대한 전수조사 요구와 대책마련을 촉구하며 본회의 5분 발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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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