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치매 실종 대응 ‘지(G)브로 프로젝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내년 이촌르엘 아파트 단지 내 구립어린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서관 17곳 ‘통합 BI’ 개발… 사람·지역 잇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통합돌봄 방문목욕’ 지원 사업…어르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파 인권센터, 주민 행복한 삶 지킨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책·교육·문화 인권사업 시행
주민 참여하는 프로그램 개발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지난달 31일 열린 ‘송파구 인권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의 인권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인권침해 상담 업무를 담당하는 ‘송파구 인권센터’가 지난달 31일 문을 열었다. 구는 인권센터가 정책·교육·문화·상담 분야에 걸쳐 인권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 ▲인권영향평가 및 실태조사 ▲주민참여 인권프로그램 개발 ▲주민·공무원 인권교육 ▲인권백서 발간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의 성희롱 및 차별행위 상담 등을 추진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되는 이웃이 많아지고 국민 전체의 인권감수성 수준이 높아지면서 이를 자치구가 정책에 반영하고 발전시키는 게 시대적 요구가 됐다”며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박 구청장과 구 청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소식에서는 ‘인권감수성 향상 및 직장 내 갑질예방’이라는 주제로 특별 인권 강의가 진행됐다. 박 구청장은 “송파구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행복한 삶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송파구 인권센터가 중요한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며 “센터가 잘 정착하고, 활성화되도록 지원해 인권 분야에서도 ‘서울을 이끄는 송파’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2-04-0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낡은 철길 위에 혁신의 공간… ‘앞서는 동대문’

최동민 서울 동대문구청장 당선인

정창수 당선인, 민선9기 강북구청장 인수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김상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장

“천하제일 영등포 청사진 그린다”…조유진 영등포구청

인수위원장에 유광상 전 서울시 장학재단 이사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