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달 착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업 시행자, 시에 착공계 제출

경기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된 지 3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다.

용인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시행자인 용인일반산업단지㈜가 시에 사업 착공계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용인일반산업단지는 현재 국공유지를 포함해 사업 구역의 토지 70%를 확보한 상태며, 착공계 제출을 시작으로 현장 측량과 가설시설물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착공식은 다음달 열릴 예정이다. 토목 공사를 시작하는 시기는 아직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해 내년 초로 잡았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처인구 원삼면 독성·고당·죽능리 일원 415만㎡에 조성되며 SK하이닉스가 약 120조원을 투자해 차세대 메모리 생산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첫 번째 팹(생산시설)은 2025년 착공해 2027년 완공한 뒤 가동하는 것이 목표다.

용인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SK하이닉스와 50여개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입주하고, 이를 통해 3만 10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5000여명의 인구 유입, 513조원의 생산 효과, 188조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민간 기업과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 낸 성과”라며 “미래 세대의 100년 먹거리가 될 반도체 산업단지가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전력과 용수 공급 등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2022-04-2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