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공개 봉행된 종묘대제 1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년전에서 종묘대제가 열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간 관객 없이 치러진 종묘대제는 이날 150여명의 관람객 앞에서 3년 만에 공개 봉행됐다. 오장환 기자 |
1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년전에서 종묘대제가 열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간 관객 없이 치러진 종묘대제는 이날 150여명의 관람객 앞에서 3년 만에 공개 봉행됐다.
오장환 기자
2022-05-02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