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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은하수를 걷는 기분 느껴볼까’…강동구 ‘게내별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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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일동 야간경관 특화거리 ‘게내 별길’ 모습.
2022. 5.6.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가 어두운 골목 대신 밝고 기분 좋은 길을 걷는 보행 안전 문화를 마련하고자 상일동 상가밀집 지역에 디자인 조명을 배치해 야간경관 특화거리 ‘게내 별길’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새로 조성된 상일동 특화거리 ‘게내 별길’은 지역 일대의 옛 지명인 ‘게내 마을’에서 착안했다. ‘게내 별길’에는 각종 조명을 곳곳에 배치해 마치 밤하늘의 은하수 위를 걷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특히 상일동 상일여고길 일대는 각종 상가가 밀집된 거리로 상권 활성화에 대한 주민들과 상인들의 기대가 높았다. 이에 구에서는 ‘보행 안전’과 ‘이용객 증가’를 모두 잡도록 이 지역 일대에 특화거리 사업을 추진해 야간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최근 구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곳곳에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강풀 만화거리부터 주꾸미 골목까지 이어진 ‘성안별길’, 길동역과 강동역 사이 골목길에 조성한 ‘진황도로 야간경관 조명’ 등의 야간경관 특화거리뿐만 아니라 ‘자전거 테마거리’, ‘강동 스포츠거리’ 등 다양한 테마 거리도 생겨나고 있다.

임성혁 도시경관과장은 “새롭게 상일동 명소로 발돋움 하는 ‘게내 별길’에 주민들의 많은 방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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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