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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청년 문화 공간 ‘신촌, 파랑고래’, 개관 3주년 기념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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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을 위한 다목적 공간인 서울 서대문구의 ‘신촌, 파랑고래’가 개관 3주년을 맞아 기념 콘서트를 연다고 서대문구가 9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오는 11일과 18일, 2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창천문화공원에서 ‘2022 감성도시, 신촌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일에는 어쿠스틱 밴드 ‘한살차이’와 어쿠스틱 듀오 ‘서울형제’가 관객을 맞는다. 18일에는 경연 프로그램 출신의 가수 송인효와 최근 활동을 시작한 ‘밴드 시골’이 1980~90년대 신촌을 떠올리게 하는 포크 음악을 들려준다. 25일에는 홍대를 주 무대로 활동하는 가수 원호와 밴드 ‘멋진인생’이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신촌, 파랑고래’ 홈페이지 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음악 공연을 통해 창천문화공원과 그 안에 있는 ‘신촌, 파랑고래’가 청년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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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