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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홍보·안내하는 ‘새로미’ 도입
열 감지 카메라로 방역 업무까지


노현송 강서구청장.
강서구청 제공
서울 강서구는 청사 홍보와 안내 서비스를 담당할 인공지능(AI) 민원 안내로봇 ‘새로미’를 도입,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로미’는 강서구를 대표하는 까치 캐릭터의 이름에서 따왔다. 청사 1층 민원실을 스스로 돌아다니면서 민원인들을 응대할 예정이다. 사람 형태의 로봇으로 160㎝ 키에 머리 부분 화면에 나타나는 얼굴 표정으로 감정도 표현할 수 있다. 머리 부분에 설치된 카메라와 스피커를 통해 민원인을 인식하고 간단한 대화와 민원 안내가 가능하다.

몸통에 설치된 모니터에는 구 소개, 청사 및 조직도, 외국어 통역 등의 메뉴가 활성화돼 있어 터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음성과 키보드로 민원 관련 정보 입력이 가능하다. 구 자체 빅데이터 시스템과 무선 네트워크에 연동해 실시간으로 코로나19, 교통, 재난 상황 등의 현황을 화면에 표출한다.

‘새로미’는 코로나19 방역업무도 수행한다. 머리 부분에 위치한 열 감지 카메라를 통해 방문객의 체온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감지하고, 24시간 상시 방역과 소독을 한다.



이두걸 기자
2022-05-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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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