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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노력한 강서, 국제안전도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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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ISCCC 심사 준비
오늘 우장홀에서 공인 선포식


지난달 열린 국제안전도시 2차 실사 현장 모습.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는 14일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열고 구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공식 선포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구민 모두의 생활이 편안한 안전환경도시 강서 만들기’를 목표로 2018년부터 4년간 안전도시 사업 추진에 매진했다. 그 결과 구는 지난달 스웨덴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의 심사를 통해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 스물여덟 번째이자 서울 자치구 중에서는 세 번째다.

이에 구는 14일 선포식을 개최해 강서구가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국제안전도시임을 대내외에 알린다. 선포식은 오후 3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진행되며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요 기관장 등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국제안전도시 최종 지정 절차인 공인 협정식이 진행되며, 국제안전도시 공인패와 휘장 전수도 이뤄진다.





이두걸 기자
2022-06-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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