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을바람에 즐기는 서울 전통시장의 맛…23곳서 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국내 최대 실내 레포츠시설 ‘점프’ 개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출산 후 첫 돌봄 힘 보태요…성북, 산모·신생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구, 저소득층 무료 촬영 ‘혜화동 사진관’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특화사업으로 진행하는 ‘혜화동 사진관’에서 종로구에 사는 한 가정이 무료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 혜화동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무료 사진 촬영을 제공하는 ‘혜화동 사진관’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14일 종로구에 따르면 동 특화사업인 ‘혜화동 사진관’은 평소 생활고로 사진 찍을 여유가 없는 주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매월 지역 취약계층 주민 5가구를 선정하고 가족사진, 우정사진, 영정사진 등 다양한 형태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서 액자에 담아 선물해준다.

이 사업은 사진작가 유중갑씨의 재능 기부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가능했다. 유씨와 자원봉사자들은 촬영하는 동안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어르신과 가족 등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선물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해 외출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장비를 내부에 설치한 후 촬영하기도 했다.

‘혜화동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한 한 주민은 “20년 전 딸의 대학교 졸업사진 이후 처음 찍는 가족사진이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진작가 유씨는 “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는 주민 분들의 얼굴을 보니 의미 있는 일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어떠한 촬영보다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동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주민 행복을 높이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하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고교생 250명 우선… 단계 확대 吳 ‘삶의질’ 특강서 자존감 강조 “서울런, 이제 전국런으로 발전”

“주민삶 실질적 변화”… 강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AI활용 산불 감시’ 한주희 주무관 정창수 “체감할수 있는 성과 연결”

“청년 인플루언서님! 한 수 배울게요” [현장 행정

중구 ‘청년인플루언서 웰컴데이’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