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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음악·미술 통해 삶의 길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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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학당’ 수강생 모집


박희영 용산구청장
서울 용산구가 ‘음악과 미술의 만남, 인문학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학당을 개설한다고 24일 밝혔다.

수강생은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 용산구 교육종합포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1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미술과 음악을 통해 인문학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기계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강의는 다음달 19일부터 오는 10월 19일까지 주 2회에 걸쳐 용산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형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 강의 내용은 ▲1강 4차 산업혁명과 현대미술 ▲2강 근현대 국내 주요 작가 및 작품에 대한 이해 ▲3강 대체불가능토큰(NFT)과 미술 ▲4강 현대미술과 아트테크 ▲5강 우리 시대의 음악 ▲6~8강 우리 시대에 사랑받는 클래식 등이다. 미술 분야는 김종헌 아트디렉터가, 음악 분야는 김상헌 음악감독이 맡아 진행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2022-08-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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