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39도 폭염에도 서대문 34~35도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제퇴거 위기 쪽방주민 등 42세대 서울시 ‘해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저금리 융자 지원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덕수궁길에 내 작품 걸어보세요…‘정동야행 청사초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버스 정류장엔 ‘에어컨 의자’ 있어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리풀 쿨링·온돌의자’ 10곳 운영
여름 27도·겨울 40도 내외로 쾌적


서울 서초구 주민들이 서초구청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서리풀 쿨링·온돌의자’를 이용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가 버스정류소 10곳에 ‘서리풀 쿨링·온돌의자’를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서리풀 쿨링·온돌의자는 특수 설계된 온도 컨트롤러가 내장돼 있어 외부 기온에 따라 자동으로 냉각 및 히팅 시스템이 작동된다. 여름철에는 27~28℃, 겨울철에는 39~42℃로 유지된다.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다. 의자의 왼쪽은 시원한 느낌을 주는 푸른 계열, 오른쪽은 따뜻한 느낌을 주는 붉은 계열의 색을 입혔다. 또 야간에 버스정류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의자 하단에 보조 조명을 설치했다.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 운행 시간에 맞춰 오전 6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시범 설치된 버스정류소는 서초구청, 서초역·서울중앙지법등기국, 뉴코아아울렛, 이수교 등 10곳이다. 구는 주민의 반응을 살피고 내년부터 확대·설치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더위와 추위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서리풀 쿨링·온돌의자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올해 시범 운영 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2-08-2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광장 밑 비밀공간, ‘문화스테이션’으로 부활

‘빅뱅’ 데뷔 20주년 전시로 개장 오세훈 “펀스테이션 바꿔나갈것”

“구청장에게 직접 말해요”…영등포구 ‘찾아가는 현장

10월 21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조유진 “건의사항 적극 반영할 것”

창업메카 관악, ‘모두의’ 멘토된다

진흥원, 창업오디션 멘토로 나서 주민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화 박준희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구청장부터 직원까지 흉금 터놓고 ‘청렴의 길’ 찾는

26일 출근길 캠페인·콘서트 등 유동균 “신뢰받는 구정 만들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