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무료로 쓰세요” 서울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제 지하철역에서도 굿 샷!…성북구, 서울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야간민원실 운영…퇴근 후에도 서류 발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구, 독서 문화 문턱 낮추는 도서관 네트워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우산은 내가 고쳐… 광진, 무딘 칼 등 ‘수리센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우산이 고장나 속상했는데 집 근처 주민센터에서 새 우산처럼 예쁘게 고쳐 줬어요.”

서울 광진구가 무뎌진 칼, 고장난 우산 등을 수리하는 ‘2022년 칼갈이·우산수리센터’(사진)를 운영한다. 올해로 8년차에 접어든 이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하나다. 지난 1월부터 운영된 센터는 월평균 500여명의 구민이 이용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오는 11월까지 광진구의 15개 동 주민센터에서 월 1~2회씩 순회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동별 운영 일정에 맞춰 주민센터에 설치된 부스로 찾아가면 된다. 주소지가 아닌 동에서도 수리받을 수 있다. 접수 수량은 1인당 3개 이내의 칼·가위와 2개 이내의 우산으로 제한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칼갈이·우산수리센터처럼 우리 일상 가까이에 있는 사업들을 통해 구민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고민을 풀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2-09-2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교육비 160억·4만 가구 공급… 살맛 나는 중랑

2026년도 국별 주요 업무보고

한우·김·미역… 영등포 설맞이 직거래 장터 오세요

6일까지 구청 앞 광장서 열려 14개 시군 참여… 거리 공연도

동작, 서울 첫 ‘HPV 검사비’ 3만원 드려요

20~49세 가임기 여성 부담 경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