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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력… ‘행복광진’ 차근차근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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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 취임 100일

직통문자 민원 서비스 등 운영
저층주거지 등 2040 플랜 추진
중곡 등 도시계획 전면 재정비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이 12일 “소통과 협력을 통해 광진구의 문제들이 하나씩 해결되고 있다”며 취임 100일을 맞은 소회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이날 광진구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7월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을 내걸고 취임한 뒤 공정, 소통, 친절을 정책 기조로 삼았다”며 이렇게 말했다.

실제로 김 구청장은 직통문자 민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매주 ‘구청장과의 만남’을 진행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그는 “내년도 예산안에 소통예산과 소통비용이라는 항목을 만들 것”이라며 “주민들이 구청장이나 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직접 요구한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도시계획 지도 전면 재정비, 주거환경 개선 등과 관련한 구상도 밝혔다. 그는 “어린이대공원 주변에 활력을 불어넣고 저층주거지 종합발전계획 및 2040 광진플랜을 수립할 것”이라며 “중곡동 지역의 도시계획을 재정비하고 주차장 공간을 확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의 오랜 숙원인 용도지역 상향 및 상업지역 확대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구청장은 핵심 공약이었던 ‘명품 교육도시 조성’과 관련해 “학교 환경 개선, 취학 전 책 500권 이상 읽기 운동 등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2022-10-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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