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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산 서울시의원 ‘쓰담달리기 활성화 조례안 토론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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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달리기 활성화 조례안’토론회
서울특별시의희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18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쓰레기 담고 건강도 담는 쓰담달리기 활성화 조례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쓰담달리기’는 조깅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이자 캠페인이다. 해외에서 이미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플로깅’은 스웨덴어로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의 우리말이다.

해외뿐만 아니라 경기도, 울산광역시도 ‘쓰레기 담으며 걷기 지원 조례’와 ‘플로깅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이 발의되고 통과한 바가 있다. 서울시 또한 이같은 내용의 조례를 발의하기 위해 관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갖게 됐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쓰담 달리기의 날 지정과 더불어 플로깅의 긍정적인 효과를 부각시킬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또한,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서울시를 넘어 대한민국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좋은 조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타 지역에 있는 기존의 조례를 단순히 옮기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숙의 과정을 통해 한층 더 발전된 조례를 바탕으로 서울시 도시환경개선과 더불어 시민의 건강까지 챙기는 시발점이 되기 위해서”라며 “지역사회의 공동체성 회복, 민주시민교육과도 충반한 연결고리를 통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425개 행정동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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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