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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문학창작 지원 작가 3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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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 경기문화재단은 중견 작가의 안정적인 문학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2022 경기 문학작가 확장 지원 프로젝트’ 공모 결과 김종광, 정길연, 서성란 작가 등 3명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최근 10년간 경기문화재단 문학 분야 정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던 321명의 작가 중 등단한 지 10년이 넘은 중견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문학평론가 등 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단이 작품활동 이력과 2024년까지의 신작 창작계획서를 바탕으로 여러 심사 기준에 따라 최종 3인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1인당 15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주어진다.

2024년까지 발간하는 신작에 대해서는 출간 기념 북 콘서트를 비롯한 행사도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술창작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예술가들에 대한 단계별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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