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 주민 밤길 귀가도 ‘든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논현1동에 ‘스마트보안등’ 설치

서울 강남구는 위급 상황 시 스마트폰을 흔들면 보안등에서 지구대로 위치 정보가 신고되는 스마트보안등을 본격 가동한다.

구는 지난해 12월 말 논현1동 일대(봉은사로1길~학동로18길)에 스마트보안등 510개를 설치 완료하고 올해부터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논현1동은 다가구·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으로 좁고 어두운 골목길이 많은 곳이다. 특히 여성 1인 가구가 전체 주민의 22%로, 야간 귀갓길에 불안감을 느낀다는 주민 의견이 많았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보안등에는 근거리무선통신망 기반의 신호기가 부착됐고, 서울 전역 약 4만대 폐쇄회로(CC)TV와 연계해 24시간 경찰서와 연결되는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동된다. 위험 상황에 노출됐을 때 안심이 앱이 켜진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흔들면 강남구 통합관제센터와 관할 경찰 지구대에 즉시 위험 상황과 위치 정보가 신고된다. 또 스마트보안등이 깜박거려 주변 행인과 출동 경찰에게 위치를 신속하게 알릴 수 있다. 구는 비슷한 골목길 환경을 가진 대치4동에도 스마트 보안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CCTV 확충 및 인공지능(AI) 기술 접목 등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3-02-0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