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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중소기업 참여한 시장개척단 201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


전라남도와 15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시장개척단이 20-24일까지 5일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찾아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20-24일까지 5일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201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전남 수출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위해 농수산식품 기업 9개 사와 케이(K)-뷰티 등 공산품 기업 6개 사 등 15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시장개척단은 19개 현지 수입상과 1대1 상담을 통해 3천829만 달러 수출상담과 201만 달러 수출계약을 했다.

특히 국내 김 전문 기업인 (주)해농은 싱가포르에서 30만 달러, 말레이시아에서 50만 달러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말레이시아 수출 상담회에서는 광어죽, 전복죽 생산기업인 (유)해성인터내셔널이 100만 달러, 발전설비용 신축이음관 제조 기업인 (주)디엠티가 10만 달러, 유기질 비료를 제조하는 봉강친환경이 8만 달러, 리사이클링 조미김과 미역을 생산하는 해산이 3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밖에 보향다원의 유기농 녹차와 (주)가보팜스의 꿀 유자차, (주)골든힐의 조미김, (주)엔피케이의 효소, 대륙식품(주)의 조미김 자반, 완도맘의 해조류 등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전남 수출기업의 수출 확대와 신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거둬 기쁘다”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 성공은 지역 기업의 세계 경쟁력과 품질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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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