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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햇빛센터’ 개관…임신부터 양육까지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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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햇빛센터 개관
19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마포보건소에 임신, 출산, 양육 지원을 위한 햇빛센터가 문을 열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여성의 임신·출산 전 과정과 자녀의 건강 관리를 돕는 ‘햇빛센터’가 19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구는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완화하고자 지난해 8월 서울시로부터 2억 9000만원을 확보해 모자건강센터로 이용되던 마포구 보건소 2층 전체를 햇빛센터로 넓혔다. 기존보다 2배 넓은 584㎡의 공간에 난임부부 상담실, 모자건강 교육실, 임산부 휴게 쉼터, 오감발달존 등이 마련됐다.

구는 이곳에서 난임부부 지원 확대, 산후도우미 및 산후조리비 지원, 수유 지원, 산후우울증 예방 관리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인 가구 비율이 유독 높은 마포구는 출산율 또한 저조하다”며 “퍼주기식 지원 대신 지역사회가 임신과 출산, 산후 관리까지 함께 한다는 기조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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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