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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란 순천시의원 “신규아파트 하자 처리, 관련 기준 강화해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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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 위한 빠른 하자 처리 요구


서선란(향·매곡·삼산·저전·중앙) 순천시의원이 “신규 입주아파트의 하자처리와 관련해 순천시 자체기준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건설사들 사이에서 순천에서 아파트 제대로 짓지 않으면 사업하기 어렵다는 말이 나올 정도가 돼야합니다.”

서선란(향·매곡·삼산·저전·중앙) 순천시의원이 지난달 31일 열린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신규 입주아파트의 하자처리와 관련해 순천시 자체기준 강화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 의원은 “관내 신규아파트 하자보수와 관련해 해당 건설사들의 책임 떠넘기기로 하자보수 처리가 지연돼 입주민들이 주거생활에 고통을 받고 있다”며 “순천시가 주택 행정에 적극적 태도와 관심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폭우 속에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 침수사례도 빈번한 것으로 파악된 만큼 시민들의 주거안전과 직결된 문제들이 시급히 조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순천시 자체 개선 방안에 따르면 입주 전에는 입주자 입회하에 점검을 추진하고 준공시기까지 미조치 되는 하자는 향후 조치 일정을 안내받도록 돼 있다. 입주 이후 발생되는 하자 접수건의 조치 지연에 대해서는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이와관련 서 의원은 “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건설사들이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줄 것을 요구한다”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에서도 신규아파트 하자처리와 관련해 자체기준 강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 촉구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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