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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토랜드 광명공장, 첨단투자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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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미래차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이끄는 토대 될 것”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첨단투자지구 지정 공모에 선정된 기아 오토랜드 광명공장.
연합뉴스
기아 오토랜드 광명공장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첨단투자지구 지정 공모에 선정됐다.

8일 광명시에 따르면 산자부는 기아 오토랜드 광명공장을 포함해 9개 첨단투자지구를 지정 고시했다.

첨단투자지구는 국내외 기업의 첨단산업 투자 확대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맞춤형 인센티브 및 규제 특례를 제공,국내 첨단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광명시와 기아는 지난 1월부터 기아 오토랜드 광명공장의 전기차 전용 공장 전환과 관련한 규제 완화를 위해 협력해 왔으며, 지난 6월 산자부에 광명공장 부지 49만 8908㎡의 첨단투자지구 지정을 신청했다.

이번 첨단투자지구 지정으로 기아 오토랜드 광명공장은 세제 지원, 부담금 감면 등 인센티브와 함께 입지 규제 최소 구역 지정, 규제특례 부여, 국가재정사업 우선 지원 등이 가능해져 글로벌 생산기지로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기업은 물론 자동차 생태계 저변을 담당하는 인근 중소·신생기업들까지 미래차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이끄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첨단투자지구 지정을 환영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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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