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귀포 옛 탐라대 부지, 우주산업 전초기지 탈바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제주도, 테크노캠퍼스 용역 추진
2025년 한화 우주센터 완공 전망


한화우주센터가 제주도 서귀포시 하원동 옛 탐라대 부지에 조성하는 가칭 하원테크노캠퍼스가 내년 착공될 예정이다. 사진은 옛 탐라대 부지 전경.
제주도 제공
제주 옛 탐라대 부지를 하원테크노캠퍼스(가칭)로 조성하는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제주도는 서귀포 하원동 옛 탐라대 부지 30만 4771㎡ 부지에 조성되는 ‘하원테크노캠퍼스 지구단위계획(공간구조계획) 수립 용역’을 다음달쯤 발주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내년 9월 용역이 정상적으로 마무리되면 해당 지역 지구단위계획을 고시하게 될 것”이라며 “고시 이전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화시스템처럼 개별법령에 따라 개발행위 허가·건축 허가를 하고 들어오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7월 6일 제주도와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한화시스템은 수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만㎡ 규모의 우주센터를 건립, 초소형 저궤도 위성을 대량 생산해 위성 미보유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당초 올해 말 한화시스템의 우주센터 건립을 추진했으나 내년 상반기로 착공이 연기됐으며 2025년 상반기쯤 완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우주센터가 건립되면 직접 고용 인원만 300명으로 추정되며 협력업체 40여개 사까지 포함하면 1000명 가까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다른 우주 기업들도 이전을 희망하거나 또 조립 공정 자체를 하원에서 하려는 의사를 계속 타진해 오고 있어 그 숫자는 더 많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와도 입주 협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원테크노캠퍼스에는 연구개발(R&D) 기업 입주와 관련 국책 연구기관 3곳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강동삼 기자
2023-09-1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